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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이상 사용 후기 입니다.
생크림? 마요네즈같은 제형의 96입니다. 발림성은 말할 것도 없구요. 촉촉함도 좋습니다. 피부가 많이 좋아졌는데 저는 사실 여기 제품 많이 쓰거든요? 올인원. 캐롤. 아이크림. 눈꽃. 우유. 미백. 셀라벨까지.. 사실 제일 많이 쓰는건 캐롤이랑 눈꽃. 올인원. 마리아갈랑96 인데요 뭐 땜에 피부가 좋아진건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근데 여기 제품 중 베스트를 뽑자면 올인원이랑 마리아갈랑요. 최소한의 제품만 사용해야한다면 저는 그 두 제품이요^^ 다만 30대 후반이라 조금 더 영양감을 주고 싶어서 96을 다 쓰고나면 96B를 구매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여튼 마리아갈랑 96라인은 사랑입니다. 다른 수분크림을 서브로 사용하되 요 제품은 못놓겠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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