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쓰던 갈랑1060 거의 다 써가 다른 괜찮은 토너 찾던중 알게된 피토메르~
이곳에 이제 갈랑도 입점됐으니 번갈아가며 쓸수있겠어요^^
피토메르는 겉모양부터 핑크핑크한게 아주그냥..
덥석 집어 델꾸왔는데~~
첫느낌! 일단 강하지않은 은은한 로즈향이 맘을 사로잡더니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두번 사로잡네요
넘 물처럼 흐르는 토너 싫어하는데 유수분 잡아주는 요런토너 좋죠~ 여름에 쓰기 정말 괜찮은듯..
토너는 에센스개념이 아니고 화장 잔여물 지우는 용도로 많이 쓰신다지만 저는 걍 토너도 에센스같이 지극정성으로 두드려바릅니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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