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워낙 고양이팩에 대한 믿음이 강했던지라..
사놓고도 쟁여놓기만 했었어요~
근데 피부가 좀 늘어진것 같고..
트러블이 좀 올라오는것 같길래..
한번 해봐? 하는 마음에 꺼내서 붙였죠..
으악~~붙이다가 손에 묻은 에센스땜에
손도 막 땡기고
5분뒤에 얼굴팩 뗐는데..
점점 팽팽해지더니..
점점 무표정해질수밖에 없는.. ㅋ
당김이 장~~~~~난 아니었어요~
순간! 윽.. 이거 건조하믄 어쩌지?
하는 걱정이 앞섰는데..
물이닿는 순간..
전 얼굴에 무슨 트리트먼트 바른줄 알았네요~~
어~~~~찌나 촉촉하고 부드러운지요~~~~
대박이에요~~~~
세안후에 기초바를때도 피부가 탱~~~탱한 느낌!
이젠 고양이팩과 리프팅팩을 번갈아가며 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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