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써보지도 않은 저의 추천으로 친구가 샀다가...
냄새가 고약하다며 아이들의 구박을 받으며...
냄새 고약하니 같이 빨리 쓰고 없애자며 저도 퍼주었던 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그거 그거 같이 사서 바르자고!!!!
얼굴이 하얘지는것은 당연하고 피부가 정~말 부들부들 해진다며 이런 크림 처음 봤다고...
그.래.서...
둘이 각자 하나 씩 샀습니다.
냄새 고약하다고 나눠주던 친구가 ...
이 정도 냄새는 얼마든지 감수할 수 있다며 추천에 추천을 하네요.
ㅋㅋㅋㅋㅋ.... 덕분에 써보지도 않고 추천했던 제 면이 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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