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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갈랑96B받고서 "우와 용량 대박"했던때가 엊그제같은데 이번에 93번 받고 작다라고 느낀 전 뭔가요 ㅋㅋㅋㅋㅋ 이미 대용량사이즈에 익숙해졌나봅니다 ㅋㅋㅋ
93은 아이크림이니 지금 용량도 짐승용량인데...이런 사람의 간사함은 ㅋㅋㅋㅋ
현재 쓰는 아이크림이 15밀리에 4만원이니까 요아이는 60밀리니까...절대 비싼것이 아니군하며 재차 감탄하였답니다 ㅎㅎ
그래도 본능적으로 아껴쓰고싶운 마음에 살짝 찍어서 눈가에 발랐는데 우와 적운 양으로도 느껴지는 이 쫀득함은 뭔가요! 바를때는 샤샥발리는데 바르고나면 쫀쫀한 느낌! 지금까지 쓴 아이크림들은 왜 이 쫀쫀함을 선사하지 못했던가!!!!!! 텍스쳐에 반해 한번 더 찍어바르고 혼자 웃었다는 ㅋㅋㅋㅋ
이마에도 팔자주름에도 찍어 바르고 있답니다 ㅎㅎ
목주름에도 바르고싶은데... 거기는 아직 ㅋㅋㅋㅋㅋ 나도모르게 아끼고있 ㅋㅋㅋㅋㅋ 이거 대용량인데!!!!
여튼 제가 썼던 아이크림중에 텍스쳐가 젤 좋아요 ㅋㅋㅋ
효과는 아직 일주일이라 ㅎㅎ 하지만 바르고 난 후 느낌만으로도 믿음이 생긴다는 ㅎㅎ
쓰다가만거는 남편주고 전 마리아갈랑으로 갈아탔어요 ㅋㅋㅋ 남편아 미안...난 여자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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