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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갈랑이 넘 좋다고 해서 구매하고 싶엇는데 제형편상 좀 과한금액이 아닌가 싶어서 계속 미루고 잇엇는데..거울에 비친 눈가 입가의 주름들을 보니 이제는 극처방이 필요한 시기가 된듯 싶어 과감히 투자하기로 햇다.
조그만통에 리치한 느낌이지만 손끝에 만져지는 부드러운 느낌과 향은 과히 손꼽을만하다.
조금씩 바르면서 속으로 부르짖는다 세월아 멈춰다오~~~~~~~오늘도 그부르짖음은 계속되고 잇고 조금씩 좋아지리라는 희망으로 또 바르고 잇다. 결론은 좋다! 좀더 여유되면 시리즈로 구매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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