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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이되어서야 만났네!ㅡㅜ

작성자 김****(ip:)

작성일 2018-03-20

조회 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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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근20년동안 좋다는팩트는 다 써보고 쿠숀이나오기시작해서 신세계인가봉가했더니 죄다 나하곤 맞지안아서 정착하지못하고 이거저거 잡다하게 그날그날 손에잡히는걸로 화장을 해서 매일매일 화장이 다 달랐던날들..
임신과육아를 반복해서 화장도 귀찮아지고 안하다보니 하는법도 잃어가고...나이는 어느새 40을 밟던찰라...뷰티마켓에서 승무원언니들의 쿠숀이라던 극찬의 후기들의 말을믿고 또 주문을했더랬다...
이거슨 니필도없는 베짱쿠숀인가?ㅡㅡ그래서 2개를주문했다..이것도 문제다..나하고 맞지않으면 쳐박아놀거면서 사재기욕심에 무조건 2개는 일단 사고보는ㅠㅠ안맞으면 엄마 드려야지 라는..생각에..ㅋㅋ
일단써봣다..처음엔 그냥그러했다..
몇번더 찍어바르고 사람들을 만났을땐..피부가 많이 좋아졌다는소리를 들었다..그때까지도 쿠숑덕이라는걸 몰랐다!아니 안믿었다..그리고 장시간 써보고 판단하기로하고 이 벨라루코쿠션사용 3개월이 지난지금은 이거안바르고는 일단 집밖을 안나간다..ㅋㅋㅋㅋ
모든게 쿠숀을발랐을때만 저 반응이 나왔다..
물광피부다..피부가 좋아졌다... 톤이 화사해졌다..등등...심지어 내 피부톤이 검은편이라 핏줄보이는 허연 낯짝이 나의로망이라 완전 떡질것처럼 얼굴에 발라봤던 무모한 그딴짓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벨라쿠숑은 패왕별이도 안되고 얇게했을때와도 그렇게 차이가 없어보였다..
인생쿠숀이란게 이런거러구나!ㅎㅎ촉촉한것은기본이고 왜 승무원쿠숀이라 칭하는지 완전이해되고 애정하게되었다..안맞으면 못된딸래미가 엄마한테주려고했는데 이제 안뺏기려한다..엄마미안!ㅜㅜ
리필도 나옴 좋겟는뎅??ㅡㅜ

첨부파일 20180320_180124.jpg , 20180320_180149.jpg , 20180320_180607.jpg , 20180320_18080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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