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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양이팩 다음으로 애정하는 제품입니다.
이젠 없어서는 안될 존재예요~
첨에는 그냥 머든 발라주면 좋은거 아니겠어? 했는데..
이거는~~ 쓰면쓸수록 제품력이 돋보입니다.
광이 틀리구요..
이거 바른날과 안바른날의 화장후의 모습도 다르구요~~
이거바르고 화장하면 피부속에서 올라오는 은은~~~~한 광이 진짜.. 피부에서 빛이 난다고 하죠~~
이 제품은 죽을때까지 쓰고싶은 제품이에요.
저는 이거 지금 3개 쟁여놓고 쓰고있어요.
이정도는 쟁여야 먼가 마음이 놓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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