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벨르랑코 하이커버 쿠션에 뽀오~옥 빠진
1일입니다^^
첨엔 승무원 쿠션이라는 설명에 별 기대없이
혹~~해서 구매했었는데
어라~~? 바르는 순간 뽀샤시~~하게
바뀌는 마법같은 쿠션에
여기 저기 홍보하며 선물하느냐
벌써 4개째 구매했다능~^^
23호는 턱라인에 사알짝 눌러주어
갸름한 턱선을 만들때 아주아주 꿋~^^
그 외 나머지 부분은 21호로
화사하고 뽀샤시~하게~!!^^
하루종일~밤늦도록 수정없이도
아침에 화장한 그 얼굴 그대로
윤광에 반짝이는 내 얼굴이
기특해서 운전하면도 자꾸만
거울을 들여다본다능~^^
주변분들이 요즘 많이 예뻐지고
피부도 좋아졌다는 호평에
행복한 1인이 구매후기 남겨봅니다~^*^
비비만 발랐을때도 뽀샤시 하지만
뭔가 2%부족한 느낌을 큐션이 채워준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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