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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뭣도 모르고 바르자 마자 문질렀다가 미끄덩미끄덩
때도 안나오고 하길래 ..에이 이거 뭐야..했다가 써본 옆집언니한테 물어봤더니..펴바르고 조금놔뒀다 문지르래서 또 시키는대로 조금더더더..있다가 문질렀더니..때처럼은 아니지만..얼굴에 모래 뭍은것 처럼 아주쬐금 나오길내..에이 진짜 뭐야 ~~~~~ 했는데...나만의 방법을 찾았어요...ㅎㅎㅎ
펴바르고 거실에 가서 물한모금 컵에 따라마시고 나서 화장실거울한번보고..그다음에..문질문질 했더니..오~~~~~~~~~~~~~~ 내가원하던 만큼의 때가..후두두둑 떨어지는 현상이.....^^ ㅋㅋ 때의양을 눈으로 확인해야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이라서...ㅍㅎㅋㅋㅋ
아무튼..때도 깨끗하게 제거되고 헹굴때는 또 어~~~~~~얼마나 보들거리게요....날계란흰자같은 보드라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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