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샘플로 받아본 앙증맞은 귀여운 녀석..
이건모지?어따 쓰는물건인고?하고 후기를..막 뒤기기시작..근데..소량 입고에. 구하기도 힘들다는치약..
작은용량에 엄청오래쓰고 은단향에 거품도 풍부하다는 말에 정말 콩알만하게 짜서 한번 써봤는데 맛은!?ㅠㅠ
흔한 그..알던 치약맛이. 아니라 진짜 은단 맛에 맵지않은..그런데도 엄~~청 개운한 느낌..
그래서!!!!이번에 치약 구입할수있다는 알람이 울리길래 바로바로 결재하고 있는 나를 발견ㅋㅋ
100g을 서너달도 쓰고도남는다고하니..일단두개 쟁이고..그사이에 또 나오면 그때 쟁이면 되니깐요ㅎㅎ
역시나 편지??와 함께 사은품 두둑히 챙겨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