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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누렇게 하얀 타입이라 23호를 썼었지요.
뭘 써도 얼굴만 둥둥 뜨는 느낌이라 독일 사는 친구에게 부탁해 슈라멕 비비까지 공수해서 발 라봤지만 어떤건 다크닝현상이 심하고,어떤건 커버가 아예 안되고...뷰티마켓에서 벨모나 비비를 알게 되서 이게 바로 인생 비비구나 싶던 차에 믿고 사게 만드는 사장님 후기 믿고 한개만 사서 쓰는 순간!이건 쟁여야해!
같이 들어있는 앰플도 대박!
엔트리 썬크림 바르고 벨모나 비비로 살짝 덮어준뒤 골드비비로 마무리!
따로 쿠션 쓸 일이 없어서 벨르랑코 쿠션은 딸내미 파우치로 들어갔습니다ㅎㅎ
색깔도 자연스럽고,다크닝도 없고,촉촉하고 비로소 정착한것 같습니다ㅎㅎ
이건 쟁여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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