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짜 우악 소리나게 매일매일이 찜통인데 다들 건강조심하세요 ^^
지금 1달정도 허브치약을 쓰고 있어요
(담배를 달고 사는 저희 남편과 같이)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입냄새 나고 이빨에 머가 낀거같이 텁텁함이 있었어요 다들 그러시겠지만 일어나자마자 양치질 하는게 0순위였어요 뭐 지금도 그건 변함이 없지만요 허브치약을 쓰고 아침에 보면 냄새, 텁텁함 그 뿐만 아니라 이빨에 뭐
낀거같은 느낌이 많이 사라졌어요 진짜 틀리구나라는걸 느꼈어요 지금은 저희 남편이 더 좋아하고
있담니다
작은양으로 거품도 엄청 잘나고요 사진상에 치약양보다 적게해도 충분히 닦을 수 있더라구요
저는 입안에 '화아~~~' 한거를 좋아해서 첨부터 거부감 많이 없었구 하고나면 정말정말정말
상쾌해요 찬물먹거나 단거먹어도 이가 시렸었는데 요거로 쓰고 없어졌어요 킹왕짱 대박물건!
우선 2개사서 남편과 1개씩 들고다니며
회사에서도 쓰고 있어요 ㅎㅎㅎ
조만간 구매해야 될꺼 같아요
이 허브치약 쓰는 느낌을 말씀드리다면...
자동차와이퍼가 유리청소할때 뽀드득 소리와 함께 깨끗해지는걸 보게되잖아요
다 닦고 혀로 쓰윽 흩어보면(비유가 쫌...ㅋㅋ 전 이렇게 느껴서요 ^^;) 정말 이빨에 잔여물 남김없이 뽀드득한걸 느낄 수 있어요
사장님~~~ 정말 감사하구요♡♡
허브치약 진짜 평생 단종없이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딴거 진짜 못쓰겠어요~~
아! 기존에 썼었던 그리고 쌓여있는 치약들은..
목욕탕 청소용으로 소진하고 있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