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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설명을 하겠습니까~
직접 사용해보아야 압니다ㅎ 올 여름은 진짜 덥다가 아니라 푹푹찐다구 표현해야할까요?두피가 지성인 딸들이(저는 건성인데도 이번엔 두피 뽀루지 올라옴) 두피뽀루지는 생기지 않었었는데 군데군데 생겨 얼릉 부티마켓 샴푸를 찿어 글을 읽어봤지요~르뱅샴푸는 사용 중이라 일단은 패스~요 플뢰르 바이 르뱅 나튀렐 샴푸와 노멀샴퓨 두개가 눈에 뙤악 뜀~둘다 날짜간격으로 구매ㅎㅎㅎ먼저 플뢰르샹푸 사용했지요.르뱅과 달리 거품 잘났구요 향이 풀향+꽃향? 말 그대로 내추럴향? 은은하게 퍼지면서 시원한향이라구 해야할지...한번의 펌핑으로도 거품도 잘나고 감는내내 뽀득뽀득하게 상쾌함을 줘서 좋았답니다.
천연이라 샴푸만해도 되겠지만 좀더 부드러운 머릿결을 위해 힐링 리페어 트리트먼트를 조금 사용했지요~너무 더워 드라이기는 패스~선풍기로 말리고 빚질하고 머릿결 만져보니 요러요런~매끄러움 장난이 아니군요ㅎㅎㅎ그래도 설마하고 담날 아침에도 머리카락부터 만져봤지요ㅋ너~무 좋아요^^
머릿결이 매끄럽다 못해 쓸어넘기니 미끄러집니다.두피 간지로움 없습니다.매일매일 사용하는 저로써는 올 여름 플뢰르 샴푸로 지낼 듯 하네요^^
제가 사용해보구 솔직한 경험을 적어보았습니다.
개개인마다 틀리겠지만...저는 만족하는 또 하나의 샴푸를 득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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