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있는 바디스크럽이 있지만 사장님의 적극추천과 곧 품절이라니 저도 모르게 구매 하게 됐어요 ㅎㅎㅎ
역시 포장솜씨는 최곤다!
건조해서 바디스크럽은 이주에 한번 정도 하는데요,
호두껍질 바디스크럽을 어제 사용 했지만 너무 궁금해서 오늘 뱀부스크럽을 사용했어요~ 꺄~~ 첨엔 알갱이가 약간은 거친느낌이였지만 몇번 문지르니 몸열기와 오일에 녹았어요. 제 몸 전체에는 스푼으로 4스푼에 오일 2스푼 했더니 뻑뻑한 느낌이긴 했지만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한참 마사지 후 미온수로 행궜는데 오일리한 느낌은 아닌데 물이 또르르 흘러 신기하네요.
늘 샤워 후 바디로션을 듬뿍발라 샤워 후에도 묵직한 느낌이였는데 물기 제가 후 몸이 가뿐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숲속에 있는 느낌? ㅋㅋㅋ이였어요.
샤워 후엔 피부가 거슬거슬해서 꼭 바디로션이나 지양오일 꼭 사용 했는데
이제 알았어요! 여름엔 저한텐 지양오일보다 이 바디스크럽이 딱인걸^^
여러분이 극찬하는 이유를 조금은 알거 같네요.
스트롱이 품절이라 뱀부를 구매하게 됐는데
기회되면 스트롱도 꼭 구매할꺼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