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쥔장님의 유혹에 결국 대용량을 구매.
구매하고도 잘햇나.취소할까 몇번을 고민하다가.
결국 띵똥.택배가 도착햇지요.
피부과 치료며.여름이 지나간터라
여드름이 잡히니 모공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오자마자 발라보니 쫀쫀하니 모공을 없어줄것만 같은 느낌.
진작에 썼음 좋았겠다라는 생각만 몇백만번ㅎㅎ
그래도 지금이라도 이런 아이를 알게되어 다행이네요.
자이엘과 같이 썼더니 밀려서
전 아침에는 자이엘스킨쓰고 화장솜에 묻혀
코랑 나비존만 닦아내고 흡수 시키고
저녁에는 스킨대싯 닦아내고 한번더 모공 신경쓰이는 부분에 흡수 시키니 딱 좋네요
냄새도 좋고 처음엔 찐득해도 금방 흡수되요.
어제 필링이 과했는지 이마 부분이 빨개져서
이렇게 솜에 묻혀 올려두었지요.
그리고 AL팩을 하고 나면 아마도 이마가 싹 가라앉을꺼 같은 느낌?ㅋ
대용량이라 듬뿍 쓰고도 오래 쓸꺼같아서
너무 좋아욤.
요거 반쯤 쓰면 내모공이 사라졌다고
다시 후기쓰고 쓸수 있을꺼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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