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냉이 나와 팬티라이너를 내몸처럼 지니고 다니는데요..산부인과를 가도 다시 재발하고 솔직히 가고 싶지도 않고요..ㅜㅜ
근데 최근엔 양이 심해져 넘 찝찝해서 인터넷 검색해보니..병원 판매용 질x 약이 있더라구요..근데 요 엔테로 제품과 이름이 비슷해서..혹시나 하는 맘에 여쮜보니 요제품도 질x에 좋다기에 고민없이 3개월치 질렀습니다..하루에 한알이라 점심 식후 바로 먹었더니 까먹지않고 챙겨먹게 되더라구요..지금은 한통 거의 다 먹어 가는데..효관 한 10일인가 보름쯤? 부터 확실히 양이 줄었어요..넘넘 좋아요..그래도 혹시 모르니 3개월친 꾸준히 다 먹어보려구요..
혹시 저처럼 냉증으로 고민중이신분이 계시다면 추천 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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