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저는 33살 의류매장을 하고있고 피부에 관심많은 뇨자입니다~^^
거의 피부관리실 상품을 고집하며 쓰고있었으며 물론 만족할때도 있었지만
홈케어를 같이 병행하지 않는 이상
무용지물이라는걸 몸소 알게되었죠~^^
크라이오셀로 피부좀 진정 시켜주면
트러블 그날 하루?일주일도 안가요
돈 처발처발 다했지만
제일 좋은건 내피부타입을 정확히 알그 맞는제품을 쓰되 그때그때 컨디션따라
상품을 써주는것과 홈케어를 병행해야
피부관리실가서 돈쓰는것도 빛을 발한답니다ㅋㅋㅋㅋㅋ
뷰티마켓을 계속 보고 있었고 상품도 거의 알고있는거엿지만 저의 맘을 움직인건 고객들의 구매후기의 주인장 칭찬들이었습니다
그만큼 제품도 신경을 쓴다는걸 느껴서~
이번에 상품받아보고 계속 이용하려구요^^
여자는 피부만 좋아도 80%는 먹고가자나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