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0,93 보습,아이크림,탄력저하에 좋다구 해서~마리아갈랑은 솔직히 첨 접하구 첨 들어보는 제품들이었네요~화장품에 대해 그리 많이 알지 못하구 그냥저냥 기초라인으로 아무거나 있는대로 사용했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계절마다 피부가 푸석해지고 주름도 늘어나는 변화를 느낄때쯤 부티마켓을 우연히 알게 되었구 몰랐던 모르고 지냈던 생소한 제품들도 많었답니다.아무거나 발라도 괜찮은 피부지만 점점 한해한해 들어나는 피부를 볼때 우울감이 밀려오곤 했는데...계절마다 기초도 다르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진짜 그렇다는걸 요번에 알게되었답니다.늘어난 주름엔 93 앙증맞은 사이즈가 가격에 비해 좀 놀라구 웃었네요🤣푸석거리고 빛이 없는 잔주름 등 상담 후에 250을 추천하셔셔 빛을 발하게 해 주는 크림입니다.~5는 수분부족함에 듬뿍~피부 컨디션에 따라 250,5 번갈아가면서 사용하고 있네요.5는 정말 밤에 듬뿍 바르고 담날 속건조를 느꼈었는데 사용 후 부턴 속 건조가 없네요.매끈거리는 피부는 물론이구요~고가 제품인 만큼 칭찬에 칭찬일 만큼 후회없다는 말씀들이 맞을 만큼 피부 쏙쏙 수분,밝음,주름타파를 해 주는 마리아갈랑제품~첨으로 나만의 피부를 위해 고가의 결제를 후덜덜하게 하구서도 후회반,만족반으로의 마음이었는데 현재 사용하고 있는 마음은 후회가 아닌 만족으로 다 변해버렸네요ㅎㅎㅎ추워지고 건조하고 푸석해지는 계절에 좋은 마리아갈랑~대,중,소 같은 통에 꽉꽉 듬뿍 담겨 있어 오래오래 사용 할 것 같어요.
그럼 뭐 가격만큼 피부에 투자가 되는거네요ㅋ 현 사용하고 계신 분들의 리뷰들 저도 같은 마음 표현입니다.
여러가지의 샘플들도 보내주셨는데 잘 사용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