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벨르랑코가 있고 리필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카스 알림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지요.
쥔장님도 쓰신다길래 고민끝에 저도 구매.
벨르랑코는 쫀쫀함과 유지력이 참 좋아요.
그리고 들뜸없이 좋으나 시간이 지나면
입주변이 좀 무너져요.
주름이 생긴다거나..그래서 수정화장이 필요한데..
요 비비는 안그래요.비비도 오랜만이죠
계속 쿠션만 쓰다가 비비 손으로 바르니
첨에 어찌나 어색하던지..
색상이 짙어서 어두우면 어쩌나 했는데 아니예요.
참 잘 발리고 소량으로도 커버도 되구요
무너지지도 않아요.
그리고 커버력도 제법 있어요.
모공부분도 꽤 잘가려주는편입니다.
적당한 광도 좋구요.
바쁜 아침에 쿠션만큼이나 금방 화장이 되네요.
지금으로선 벨르랑코보단 요 벨모나를
계속 쓸꺼같아요.
좀 더 써보고 또 후기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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