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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팩 좋다고 엄청 후기가 있고해도 거기서 거기겠지하고 흘려보냈어요. 하도 많은 광고들에 속아봐서요. 근데 마리아갈랑 크림을 구입해서 사용해보다 이벤트 사길래 어차피 사다놓으면 두고 쓸건데하고 구입했다가 일주일도 넘어 어제 저녁 처음 개봉해봤답니다.굉장히 얇은 시트가 피부에 착~달라붙어 너무 좋았구요 20분정도 후에 떼고나니 진짜로 얼굴이 반짝반짝 거리는거예요. 이래서 다들 마스크팩 마스크팩 그러는구나.. 이제 알았죠
그리고 마스크팩도 이렇게 다를수가 있다는걸 알게되었구요
기존에 쓰던건 좋은거라해도 얼굴에서 광이나고 그러진 않았어요. 그리고 시트를 얼굴에 얹을때 기분이 너무 좋더리구요.앞으로 팬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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