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기존에 쌓아놓았던 아이크림을 아주 막 썼어요
똑 떨어져서 만세를 부르며 뷰마의 마리아갈랑으로 바꿨어요~~아주 귀염스런 통에 담아져 있고 질감이 고체처럼 약간 꾸덕하더라구요
첨엔 멋모르고 눈가에 바로 올려놓고 발랐더니 저는 밀리더라구요... ㅎㅎㅎㅎ 근데 좀 지나서 문질문질해줬더니 연고처럼 스르르 스며들어요~~
아주 촉촉하구요 이정도 용량이면 오래쓸 수 있을꺼같아요 지금은 요령이 생겨서 잠깐 눈가에 올려놓고 얼굴체온에 녹게되면 그때 살살발라줘여
기미가 올라오는거 같아 예방차원으로 바꿨는데.역시나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뷰마는 실망을 안시켜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