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계속 관심만 가지던 효소폼파우더를 써봤습니다.
예전엔 클렌징엔 전~~~혀 관심이 없어서 마트에서 제일 싸고싼것만 찾아썼어요..그래도 피부가 너무 좋았으니까요..허나..ㅠㅠ 아이낳고 관리제대로 못해서 망가지기 시작하더니 걷잡을수 없더군요😭
그래서 클렌징부터 정말 제대로 관리해야겠구나 싶더라구요..정말 뷰마를 알게되지 못했다면 어쩔뻔했나싶어요.

요즘은 클렌징 하나를 써도 똑똑하게 써야지싶어요.
질나쁜 대기와 하루종일 내얼굴에 덮여?있는 메이크업을 제대로 지워줘야 건강한 피부유지를 할수있으니까요.
효소폼이 가루타입이잖아요~평소에 써보지 못했던거라 재미도있네요^^ 거품이 풍성해야 좋다고 광고들도 하는데 그게 중요치않다는걸 요 효소폼 써보고 알았습니다.
화려하지않지만 제 역활을 톡톡히합니다.
세안후 절대로 당김없어요.건성인 저에겐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벨르랑코 클렌징오일하고 효소폼 번갈아쓰며 젤 중요한 클렌징해주니 자극없고 더욱 깨끗해지는 기분이에요^^
선착순에 들어 거울도 받았어용~~^^
항상 풍성한 선물들 고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