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사실 저는 토너에 혹해서 지른 일인인데요
정말 고민고민하다가 주말이벵 만료시간 2분전엔가
구매버튼을 눌렀다능;;;;;
이 토너 세번째 쓰는건데 너무 좋아서 따로 구매하려고
생각중이었거든요. 쿠션은 아직 안써본데다 얼굴톤과 맞는 호수도
잘 모르고 심지어 쓰고있는 쿠션도 리필까지 한참남았는데
그리그리 좋다 하니 이기회에 써보자 하고
본품, 리필까지 두셋을 주문했어요
어두운 피부라 23호 주문했는데 어제 오늘 써보고 완전 깜놀했지요
와~~~ 조금밖에 안발랐는데도 밀착력과 커버가 짱이에요
두꺼운거 싫어해서 커버는 포기하고 살았는데
벨르랑코는 얇게 발리면서도 커버까지 해주니 왜 유명한지 알겠어요
여기에서 이미 여러가지 인생템들 많이 생겼는데 쿠션도 한종목 추가하게 생겼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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