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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르랑코 정말 소문대로 쿠션계의 갑이네요♡
항상 하나에 정착 못하고 쿠션 여러 브랜드걸로 바꿔써보는 스탈인데 이번엔 벨르랑코로 정착 할 수 있겠어요^^ 퍼프에 묻혀 얼굴에 두드리는 순간부터 '아! 이거다'하는 느낌이 오더라구요ㅎㅎ 도자기 피부로 표현된다는 말이 딱 맞을 거 같아요~~ 커버도 넘 잘 돼요^^ 잘못하다 틴트 바른 입술에 찍었는데 틴트색이 가려진 거 있죠ㅎㅎㅎ 그리고 전 보통 오전에 쿠션바르고 몇시간 지나면 볼 부분이 건조해지고 당겼는데 이건 오후가 돼도 전혀 당김이 없었어요! 톤업에 촉촉+커버+광까지 원하신다면 벨르랑코로 선택하세요^^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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