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한번도 쿠션 팩트 이런거 사용을 못해서(피부가 너무너무 답답한 느낌이라 아예 사용생각두 안함) 힐링쿠션부터 벨르랑코 이벤트까지 매번 넘기다가 이번에 큰맘먹구 구매해서 이틀사용했는데 21호가 생각보다 하얗지않고 저한테는 노랗게 되는거같더라구요. 그리고 역시나 아무리 가볍게 발른다고 해도 제피부가 예민함의 극치인지라 재생비비아주 쥐똥만큼만 펴발르는게 제일 잘맞는거같아서 울엄마한테 벨르랑코 리필하고 같이 다넘겼는데 울엄만 완전 만족하시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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