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오늘 퇴근하자마자 관리실로 달려가 요 물건들 데려왔네요~ 이 나이에 한 달 반동안 시험 공부하느라 그 좋아하는 팩도 못했거등요. 피부보면서 얼마나 속상하던지.. ㅠ 다행히 결과도 좋고 이제 또 열심히 팩도 하고 제품들 쓸 생각에 오늘은 흩어진 물건들 다 찾아 정리해 봤습니다~ ㅎ 빨리빨리 열심히 쓰고 또 좋은 제품 구매할께요~ 특히 기다리던 벨르랑코 쿠션, 벨모나 비비 요번에 쟁여놔서 부자된 듯 해요~ 오늘도 다양한 샘플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