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좋다고해서 이놈의것!욕심났엇는데 친정엄마랑 살까말까 눈팅만하다가 저 째깐놈의 병한개가 쌀한가마니값이다...라는 엄마의 현실감 작렬하는 말씀한마디가 내 뒷통수를 뽝 때리고 구매를 망설였는데...
검은금욜같은날~~~블랙푸라이데인가 멋이캥인가???결전의 그날!!!
나의 눈을 어둠화시켜 그분?지름신이라고도하더라만...여튼 그냥반이 나의 뇌를지배하는순간..쌀한가마니를사믄 한가마니가 더??라는 생각으로...질럿다..ㅋㅋㅋㅋ
지르고도 개오지네!
그건 중요한건 아니고...
후기란...구매후 배송받은 당일..대충 물건뜯어 사진찍어 올리는것이 아니라...모름지기..사용을 어느정도 해본후 작성해야 후기라는 개인적인견해를 덧붙혀..암튼 1통 다쓴후 내 피부껍딱의 변화된 결과를 주절거려보겟슴돠ㅡㅡ;
그냥 딱 한마디로...떼깔이 달라집니다.
광빨은 그냥 말 다했고...
피부결자체도 매끈해지고 요즘같은 찬바람이 부는데도 불구하고 씻고 바로 쳐발쳐발 바르는순간 피부속은 촉촉하게 느껴지는데 얼굴을 만져보면 끈적임과 유분감도 없이 실키합니다...
이런대박이 또 잇으까싶네요...싸게 잘사서 겁나게 오지고..효과 지대로 보고있어서 또한번 오지고..
엄니!나 쌀한가마니 덜묵고 요째깐한병 사서 발르고 댕길라요!^^;
쌀한가마니는 똥배로 남지만..
올로스앰플은..아름다흠으로 남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