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의 젊은의 길을 만들어..
젊은의 젊음의 오타 인거죠^^'
통로라 하여도 한번 들어서 볼
마음에 욕심을 내어 봅니다^^*

주말에 30m 작은 용량을 구매하여 그날로 발라보고
다음날 바로 후회됨 큰걸살껄하고.." 사용후기입니다.
두둥~~기대되는 따꼼함과 반전 순하게 먹어들어가서
안바른듯하여 덧바르고 싶어지더라구여 그위에 영양을 한번 더 입힌다면 이겨울에 무적이 될듯한 느낌적느낌= 미입금자 수량 오픈 하기를 (초앞에대기) 기다렸어여"
미입금한 분께 미안하고 고맙네여 대신 잘쓰겠습니다.

하나 둘..
화장대가 뷰티마켓 제품들로 바뀌어가네여
바르는 재미가 도미솔솔하네여~~*
예뻐지고 싶은 마음은 끝이 없나 봅니다.
뷰티마켓 대박 나시길..
뷰티마켓 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