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즘 한창 화장중이신 낭낭15세 소녀~소녀~ 내 첫조카^^ 요녀석 요즘 피부가 건조하다며 유분기 가득한 진득진득(?)한 선크림을 쓰길래 내가 애지중지 모시는 벨랑코 큰맘 먹고 투척!!!! 한번 쓰더니 연신 ''좋으다~''를 남발ㅋㅋ 샘플이 하나밖에 없어 아쉬운대로 손에 쥐어 주고 왔더니 바로 어디서 살 수 있는지 물어보네요^^요녀석 좋은건 알아가지고ㅋㅋ 조카에게 바로 보내줘서 인증샷은 없지만!! 대신 카톡으로 인증 대신(?)합니다~^^ 여러분 다가오는 봄볕에 곱게 가꾼 피부 상하게하지말고 꼭 써 보세요~~ 라고 강추 하니 왠지 상술(?)같이 느껴지는건 제 기분 탓일까요? ㅡ.,ㅡㅋ 뷰마사장님과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입니다. 사심하나 없구요ㅠ 정말 많은 분들이 벨랑코 꼭 써보셨으면 좋겠어요ㅠ 정말 정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인생템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