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리 리뷰엔 자신이 없는 1인이지만 그래도 첫출시 된 바디로션이기에 기대 가득한 마음으로 주문해서 잘 받어 향도 맡어보구 사용도 해 보구 제가 느낀 그대로의 표현을 적어 보겠습니다.
💜 보랏빛 케이스의 화이트머스크는 애기 목욕 후 바로 발라주던 베이비로션,파우더 향이 약간의 청소년스런 향이라 할까?역쉬 남여공영으로 10대든 사춘기 딸,아들이든 직장인청년,여친이 있는 아들에게 바르게 한다면 센스 있는 향기 뿜뿜일 듯 합니다😉
❤ 핑크빛 케이스의 에끌라는 정말 사랑스런 은은하게 피어오르는 향이 직장인 딸이 있는 엄마들은 딸에게 선물하여도 센스있단 소릴 들을 듯 합니다.향이 어쩜 이리도 달콤하면서 상큼함이 은은하게 퍼져 그 향이 콧속에 여운으로 남는지...저는 딸에게 생일 선물로 주었답니다😊
💛 옐로우 케이스 No 5는 엄마들에게 딱인 듯 한 향입니다.
백화점 문을 열구 들어서면 1층 화장품 코너들에서 향수 향기들에 취하잖어요? 사장님 글 귀 처럼 정말 온 몸에 바르고 백화점에 가도 손색이 없을 만큼의 향을 표현해 주네요.
바르고 난 뒤에 향수를 뿌린 듯한 가벼운 듯 하면서도 뭔가 여운을 남기는 듯한 계속해서 향을 맡고 싶은 그런 ...참...오묘하네요🤔
어떻게 향을 표현해야 할지...저는 No5 자꾸 여운이 남습니다.
요 향이 젤 좋다구 하신거 알 듯 합니다.
딸이 선물 받은 샤넬 향수랑 향이 흡사할 정도입니다. 매력있네요👍
제가 느낀 솔직한 향의 고급스런 표현이었습니다.~
동생이든,지인이든, 친구이든, 학부형이든 나잇대가 있는 분들에겐 저도 갠적으론 No5가 손색이 없을만큼 선물하기엔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답니다~욕심내서 나 혼자만 쓰고 싶은 향기입니다.
3종 모두 바르는 즉시 끈적임 없이 흡수가 빠르고 유분기가 많지 않어 좋았구요,시간이 지나도 피부의 다리,배,팔,부분부분 만져보면 피부의 매끄러움,보들보들함이 있었구요~건조함 없이 당기는 부분이 없었습니다.주말밤 샤워 후 세련되구 매력적인 No5의 향이 코👃끝으로 스멀스멀 킁킁 맡으면서 후기 작성 마무리 하렵니다.
발렌타인 데이로 선착순에 들어 보내주신 맛난 고급진 페레레로쉐🍫 달콤하게 잘 먹겠습니다.핸드크림도 향들이 같기에 하나씩 좋은 이에게 선물해도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함께 보내주신 샘플들도 너무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