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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기 토망고는 안먹어봐서 맛은 잘 몰라요ㅎㅎ
그 전에 친구네서 토망고를 먹어봤었어요~
근데 비바루즈에서 착한가격에 올라왔길래
과일 좋아하시는 엄마아빠생각이 나서 보내드렸는데
몇일 지나서 전화와서 이렇게 맛있는건 비싸겠지??
하시더라고요 ㅠㅠ
정말 맛있으셨나봐요..
또 사달라고하기 미안해서
동네 이곳저곳 마트를 돌아다니셨는데 못찾았다고....ㅎㅎㅎ
또 보내줄게!! 하고
바로 주문해서 오늘 받아서 또 맛있게 드시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엔 저도 주문해서 먹어볼게요~♡
옛날분들은 토마도를 왜 도마도라고 하실까요 ㅋㅋ
맞춤법도 틀린 내용이지만 카톡을 얼마전에 배운
엄마한테 이런 메세지를 받으니 마음이 왠지 몽글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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