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하.....진짜 받아보고 내가 빚을 내서라도 더 사둘껄했어요..이미지보다 더 고급스럽고 더스트백처럼 하얀천에 싸여있고 진짜 이런게 내돈주고 샀지만 선물받는 느낌인거죠
벨르 쿠션이야 뭐 항상 쓰는거니까 더 있으면 좋구요 선크림 똑 떨어졌는데 시기가 너무 좋았구요 그리구 향수~~~
갖고다니면서도 뿌릴수있게 사이즈도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았어요 향은 플로럴 계열이라고 할까요? 왠지 봄에 어울릴듯한 꽃향기? 뭐 너무 강하지않고 전 좋아요^^
연말이나 연초에 한번 더 해주시면 안될까요?
진짜 이보다 더한 선물이 어딨을까요
내돈주고도 이렇게 행복한데 선물받으면 싫은애가 줘도 그애가 좋아질듯 ㅋㅋㅋ
뷰마 알라뷰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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