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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초초예민피부 여름엔 벌레가 나 몰래 지나가도 내얼굴은 붉게 볼록 두드러기처럼 변신합니다.침성분이라 눈팅만 하고 써보고 싶어도 너무 예민한 피부탓에 용기를 못냈어요
40대 홀라당 초반을 넘으니 이제 뭘해도 늙었네요 아무리 꾸며 보아도 늙은 40대에 ㅠㅠ 피부가 좋아야 최고의 성형인데...의사쌤 믿듯이 사장님 믿고 함 용기내봤어요ㅋㅋ
낼 아침을 기대하며 저녁 세수 하자마자 톡스를 듬뿍 롤링하며 느낀것은 ...슈팅스타 아이스크림 먹음 입안에서 톡톡 터지듯 피부에서 톡톡 터지는 느낌 ㅋㅋ따갑다보다 내피부에 침투하는 톡톡 터지는 좋은 느낌이네요
매일 매일 변신될꺼라 믿고 내피부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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