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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똥에 무지 신경쓰고 예민한 뇨자예요.화장실에 집착 하는사람.ㅜ 그날그날 화장실에 가고 못가고에 기분이 달려 있다해도 과언이 아닌사람.ㅜ 유산균은 안먹은날은 없는것 같아요.이거저것 갈아타기도 많이하고 이것저것 종류별료 많이 먹어 보기도 했네요.안그래두 확실한 효과가 있는 유산균 찾고 있었는뎁.이번기회에 가격까지 착한아이 만났네요. 유통기한이 모가 중한가요.ㅋㅋ 효과만 확실하다믄 전 그른거 상관 없다요.오자마자 하나 바로 먹었더랬죠.어머.왠일 ..맛나기 까지하네요.물이랑 섭취하라고 써있는것도 못보고 그냥 꼭꼭 씹어 먹었네요.그만큼 맛있어요.효소섞여 있는 유산균같이 고소하고 야간달큰하고 그랬어요.저희집 막둥씨도 제가 먹고버린 껍데기를 빨아먹드라고여.ㅎㅎ 막둥씨 입맛에도 맞았나바요.첨엔 3통 주문했는데 바로 또 2통 주문 했어요.이조건 너무 아까워서요.
날짜살짝 지나도 전 괘안아요.ㅋㅋㅋ
다섯달치 구매완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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