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다른 제품을 주문하고 같이 온 샘플을 써보신 엄마가 너무 좋다고 주문 좀 해달라하셨더랬죠. ^^
왠만해선 저에게 뭘 사달라 부탁을 안하시는 엄만데...
얼마나 좋길래 저러시나 .. 싶어서 몇 개 사서 엄마도 드리고 저도 써본 후, 계속 쭈~~~욱 쓰고 있는 중 입니다.
일단 그냥 한번 사 써보세요.
아기 머리카락 같은 우리 엄마 머리카락과 정 반대의 뻣뻣하고 푸석한 제 머리카락 까지 모두 커버 가능한...
뭐.. 그런 헤어오일 입니다.
많이 무겁지도 않고 적당한...
그런데, 엄마가 쓰시는건 괜찮은데, 제가 쓰는건 꼭 거의 다 써갈때 쯤에 펌프가 고장이 난다는게 ... 조그만 단점이라면 단점이랄까...
하지만 엄마가 또 주문해달라셔서 이번에도 4개 주문해서 보내드렸는데... 후기를 쓰라는 메시지가 왔길래 지금 제가 쓰는걸로 사진찍어 올립니다.
좋은 상품 많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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